정청래 "합수본, '신천지 입당 의혹' 철저히 수사하고 공개하라"
ONP 요약
정교유착 비리 수사본부가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주요 선거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정치적 영향력 확대와 관련된 의혹으로, 진보 성향 매체들은 이를 민주당 내부의 부패나 외부 세력의 개입 가능성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중도 성향 매체들은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된 정치적 해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수 성향 매체들은 이러한 의혹을 통해 대통령과 민주당 간의 갈등을 부각시키고 있다.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가 교단이 더불어민주당에도 일부 신도들을 가입시킨 의혹을 수사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24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고 즉각 공개하기 바란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도의 제목을 공유하며 "제가 당을 구하겠다. 제가 당을 지킬테니,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달라"고 말했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2020년대 신도들을 민주당에 가입시킨 정황을 포착, 관련자 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과천에 총회 본부를 두고 있는 신천지는 가평 등 전국 각지에서 건물을 매입한 뒤 종교 시설로 사용하려 했으나, 용도 변경 승인을 받지 못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단이 2021~2024년 민주당에 신도들을 입당시켰다고 합수본은 의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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