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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대전까지,악천후 뚫고 온 대동맥박리 환자 충남대병원이 살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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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로 소방헬기마저 뜨지 못해 생사의 기로에 섰던 제주도의 중증응급환자가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건졌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지성 교수팀이 '급성 A형 대동맥박리증'으로 분초를 다투던 제주도민 여성 A 씨(65)의 응급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갑작스러운 흉통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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