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주가 폭락? 좋은 매수 타이밍”
AI 통합 요약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한국을 방문해 삼성, SK, 현대, LG 등 대기업과 게임사, 로봇 기업까지 다양한 업체와 연쇄 회동을 하며 AI 협력을 확대했다. SK와는 메모리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한국의 제조 기반을 피지컬 AI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
진보 성향: 엔비디아가 한국 로봇·AI 기업들을 옴니버스 플랫폼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가운데, 한국이 글로벌 AI 표준과 플랫폼에서 종속될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평가.
중도 성향: SK·삼성 등 한국 기업과 AI 통신·데이터센터·메모리 등 구체적인 사업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장기 협력을 강화하는 실리적 비즈니스 협력.
보수 성향: 미 빅테크가 중국 대신 한국의 안정적인 제조 기반과 반도체 공급망을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인식하면서 한국 산업계의 성장 기회와 경제적 가치를 강조.
LG와 엔비디아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AI 기반 산업 전반에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 자리에서 주가 폭락에 대해 “좋은 매수 타이밍”이라고 말했다.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재회했다.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기집에서 만난 지 3일 만이다.
두 사람은 1시간가량 면담한 뒤 1층 로비로 내려와 취재진에 성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황 CEO는 “우리가 함께 협력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분야 중 하나는 로보틱스”라며 “LG의 AI 연구진과 협력하고 있는데, 그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로보틱스는 로봇을 설계·제작·제어하는 기술과 산업 전반을 뜻한다.황 CEO는 “미래의 데이터 센터를 설계하는 일에서도 LG와 협력하고 있다”며 “미래의 데이터 센터는 냉각, 전력 공급 그리고 데이터 센터의 전체적인 설계 및 구축을 위해 ‘극한의 기술’을 필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