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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트레이드 소문, 美 전역 떠들썩→韓시장 투자·티켓 파워로 실현 어려워" SF 담당 기자 전망
머니투데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8)를 둘러싼 트레이드 소문이 미국 현지에서 가열되고 있으나, 실제 성사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현지 담당 기자의 분석이 나왔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의 자이언츠 담당 기자 존 셰이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미국 전역에서 이정후의 트레이드 소문이 무성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실제 성사된다면 여러 가지 이유로 매우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존 셰이 기자는 이정후의 트레이드가 현실화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로 구단주의 거대한 투자 규모와 마케팅적 가치를 꼽았다.
그는 "우선 샌프란시스코 구단주와 마케팅 부서가 이정후의 고국(한국)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해 왔고, 그가 오라클 파크로 팬들을 끌어 모으고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홈구장 오라클 파크에 가져오는 이정후의 독보적인 관중 동원력과 스타성 역시 트레이드를 막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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