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영업익 1133억 ‘전년比 77%↓’…“ESS 사업 강화로 돌파구”

ONP 요약
삼성전자가 2023년 2분기 영업이익 89조5천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DS 부문이 주도했으며, AI 메모리 수요가 성장했지만 DX 부문은 적자를 보였다.
진보 성향:AI 성장 주도 —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반도체 수익성 강화, DX 적자에 대한 우려를 제기
보수 성향:반도체 의존성 — 반도체 수익에만 집중돼 DX 부문 적자 우려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생산 보조금과 ESS·원통형 배터리 출하 확대에 힘입어 2개 분기 만에 영업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보조금을 제외하면 적자가 이어진 가운데, 상반기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포함해 3조 원 이상의 ESS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향후 수익성 개선 기반을 마련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5602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8%, 전분기보다 1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0% 감소했지만 전분기 2078억 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2분기 영업이익에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등 북미 생산 보조금 2410억 원이 반영됐다.
이를 제외하면 127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셈이다.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EV용 중저가 제품과 원통형 배터리 출하 증가, 북미 ESS 생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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