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의원 80% 張사퇴 동의”… 장동혁 “그들의 정신패배”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많은 국민이 투표하지 못했고, 여야는 진상 규명을 공감하면서도 특검 또는 국정조사 중 어느 것을 진행할지를 놓고 대립하고 있다. 수사 기관도 선거관리위원회 담당자들의 책임 여부를 규명하려 나섰다.
진보 성향: 국정조사 특위를 통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과 선거 관리 체계의 근본적 개혁 필요성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특검을 통한 신속한 수사와 투표용지 부족의 원인 규명,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추궁을 강조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이 거듭 장 대표를 정조준하며 사퇴 압박을 이어가자 장 대표가 자신을 향한 책임론을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
다음 주로 예정된 의원총회가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 내홍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장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장동혁이 정신승리?
그들의 정신패배!”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지방선거에서 선전한 정당으로 국민의힘을 꼽은 응답이 40.2%, 더불어민주당은 35.7%였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올렸다.
해당 여론조사는 한길리서치가 폴리뉴스·KNA25 의뢰로 무선 ARS(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7, 8일 실시한 조사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앞서 전날(11일)에도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더 선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썼다.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선전했다는 평가가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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