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의원 80% 張사퇴 동의”… 장동혁 “그들의 정신패배”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혼란이 발생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인쇄 기준이 과거 대선과 총선에서도 지켜지지 않아 온 구조적 문제임이 드러났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장 등 주요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지지층의 지도부 책임론이 고조되었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 간 갈등이 심화되었다.
진보 성향: 민주당의 선거 패배 원인으로 지도부의 선거 대응 부족(38.4%)을 가장 큰 책임으로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당대표의 갈등을 부각시킨다. 투표용지 부족은 사법적 책임 추구(34.1%)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한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선거관리 부실을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의 지도부 문제를 균형있게 다룬다. 선거소청과 법적 재선거 가능성을 중립적으로 분석한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체계적 실패로 보며, 과거 대선(64.9%)과 총선(70.5%)에서도 인쇄 기준을 미달한 사실을 강조하여 선관위의 근본적 무능을 지적한다. 대학가의 '참정권 침해' 규탄을 부각시킨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이 거듭 장 대표를 정조준하며 사퇴 압박을 이어가자 장 대표가 자신을 향한 책임론을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
다음 주로 예정된 의원총회가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 내홍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장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장동혁이 정신승리?
그들의 정신패배!”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지방선거에서 선전한 정당으로 국민의힘을 꼽은 응답이 40.2%, 더불어민주당은 35.7%였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올렸다.
해당 여론조사는 한길리서치가 폴리뉴스·KNA25 의뢰로 무선 ARS(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7, 8일 실시한 조사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앞서 전날(11일)에도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더 선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썼다.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선전했다는 평가가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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