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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복구'에 매몰된 안동시…임시주택 입지 선정부터 도마 위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지난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안동지역 이재민들이 이번에는 집중호우로 임시주택까지 잃으면서 안동시의 '신속 복구' 행정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앵커볼트 등 주택 고정 장치가 없었던 점도 문제지만, 매년 침수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하천 인근에 임시주택을 설치한 것 자체가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안동지역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641동 전체에는 주택과 기초 콘크리트를 고정하는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8~19일 집중호우로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일대 하천이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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