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초등생 형제 숨진 물놀이 테마파크 합동 감식…감전사 추정

AI 통합 요약
전남 곡성군의 물놀이시설에서 초등생 형제(11세, 9세)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사고 당시 시설은 정식 개장을 앞둔 미개장 상태였고 현장에는 형제와 어머니만 있었으며 안전관리 요원은 배치되지 않았다. 경찰이 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도 성향: 물놀이시설이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개장을 앞둔 상태였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수사 진행 과정을 중립적으로 보도하는 방식.
보수 성향: 미개장 상태에서 시설 관리자와 안전요원이 부재했던 점, 수심이 얕았음에도 적절한 관리가 없었던 점을 부각해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미흡을 암시하는 프레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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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초등학생 형제 2명이 숨진 물놀이 테마파크 사고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2일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2분쯤 전남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한 물놀이 테마파크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졌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10세, 11세 어린이 형제가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해당 물놀이 시설은 곡성군으로부터 민간 위탁받은 법인이 운영하는 곳이다.
사고 당시 정식 개장 전으로 시설 관계자나 안전 요원 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들이 비교적 수심이 낮은 곳에서 물에 빠진 점 등을 토대로 감전사고 가능성을 두고 한전, 군 관계자 등과 이날 오전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가족들의 출입 경위, 사고 원인, 어린이들의 사인 등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곡성=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