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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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전국 40개 양봉장 1만 805 벌무리 분석 결과 발표
전북도민일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꿀벌 월동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환경요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Apidologie)에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겨울철 한파와 이상고온이 반복되면서 양봉농가의 월동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농진청은 전국 8개 권역 40개 양봉장과 1만805개 벌무리를 대상으로 월동 전후 상태와 기상자료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전체 월동 성공률은 69.1%였으며, 월동에 성공한 벌무리도 세력은 평균 4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겨울철 평균기온 자체보다 기온 변동이 적고 안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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