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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껍질 하얀 가루, 농약 아닌가요… 의외로 모르는 ‘신선도 기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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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경향신문 자료사진포도 표면에 하얗게 묻은 가루를 보고 농약이나 이물질로 오해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흰 가루는 포도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천연 보호막으로, 오히려 신선도를 판단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포도 표면의 흰 가루는 ‘블룸(Bloom)’ 또는 ‘과분(果粉)’으로 불리는 천연 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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