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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안 올라"…일본 3만원·태국 5만원 받는데, 우리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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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안 올라"…일본 3만원·태국 5만원 받는데, 우리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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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도입된 이후 30여년간 1만원을 넘은 적 없던 출국납부금을 올리자는 목소리가 거세진다.

일본·태국 등 '관광 대국'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한 우리 관광업계에 꼭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 등이 주관한 '출국납부금 현실화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관광 기업과 주요 단체들이 참석해 출국납부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출국납부금은 관광산업 전반을 뒷받침하는 마중물로 관광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확충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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