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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만 남았다…세계 2위 'K뷰티'의 질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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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가 만드는 글로벌 미래]2-④ 반도체·방산·조선·배터리·변압기까지,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선진국들이 특정 분야에 치우친 것과 달리, 한국은 첨단 기술 중심의 '풀 스펙트럼' 포트폴리오로 공급망 재편기에 다양한 산업의 핵심축으로 떠올랐다.
다만 중국의 추격과 대외 불확실성이라는 변수 앞에서 미래를 낙관할 수만은 없다.
세상을 움직이는 축으로 부상한 한국 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등을 짚어본다.
K뷰티가 세계 화장품 시장의 판을 바꾸고 있다.
한때 '가성비 좋은 아시아 화장품'으로 통했던 한국 화장품은 이제 미국과 유럽 소비자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갔다.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은 사상 처음 110억달러를 돌파했다.
글로벌 수출 순위는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까지 올라섰다.
미국을 제치고 처음 올라선 자리다.
K뷰티가 더 이상 유행이 아닌 산업 경쟁력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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