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병장 월급 150만 원 시대… ‘군테크’로 목돈 모은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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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월급이 과거보다 크게 오르면서 복무 기간을 활용해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목돈을 마련하려는 ‘군테크’(군+재테크) 열풍이 일고 있다.
이에 금융사들은 군인 대상 정책금융 상품들을 내놓으며 군테크족들을 공략하고 있다.
올해 병사 기본급은 이병 75만 원, 일병 90만 원, 상병 120만 원, 병장 150만 원이다.
과거보다 월급이 늘었는데 군 복무 중에는 식비, 주거비가 거의 들지 않으니 월급의 상당 부분을 저축할 수 있다.
예전에는 군 복무 기간이 경제활동의 공백기로 인식됐지만 최근 고금리 정책금융 상품과 정부 지원 제도, 금융사 상품 덕에 재테크의 전성기로 여겨진다. ● 장병내일준비적금 “은행별 우대금리 조건 달라” 현역병들은 장병내일준비적금과 군인공제회 저축 상품, 청년 대상 정책금융 상품 등을 활용한 재테크 전략에 관심이 높다.
대표 상품은 장병내일준비적금이다.
이 적금은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사회복무요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본인이 납입한 원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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