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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노동자 탄식 들을까… 카페 여사장 속사정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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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노동자 탄식 들을까… 카페 여사장 속사정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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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연극 무대가 다양하다. 무협 장르 문법을 재치있게 뒤집은 작품과 고공농성 이후의 삶을 묻는 문제작과 영미권 화제작이 관객을 만난다.

먼저 극단 기지의 ‘펜과 검’은 무협소설을 쓰는 여성 작가 고준과 그가 쓰는 이야기 속 인물 월영 이야기다. ‘여자는 체질상 남자보다 고강한 무공을 익힐 수 없다’는 설정에서 출발해 무협 장르의 관습을 연극적으로 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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