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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서 ‘손’ 뺀 홍명보…32강, 결국 남의 손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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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남아공에 져 조 3위멕시코, 체코 격파에 본선행 불씨43년 전 ‘붉은악마’가 탄생한 약속의 땅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토너먼트로 가는 비단길은 사라졌고 이젠 ‘남의’ 손에 의해 32강행을 바라야 하는 처지가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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