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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날 정도로 기뻐" 조명우, '4대 천왕'과 혈투 끝 우승 소감... 다음 목표는 '2030 도하 AG'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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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날 정도로 기뻐" 조명우, '4대 천왕'과 혈투 끝 우승 소감... 다음 목표는 '2030 도하 AG'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조별리그 단계에서 진행 중이며, 한국 대표팀은 체코를 2-1로 꺾은 후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역사상 4무 7패의 무승 기록을 가지고 있어 이번 경기가 72년 징크스를 깰 기회로 주목된다. 한편 경기 중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수분 보충 휴식이 광고에 활용되고 있다는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기쁜 마음이 들었다." 명실상부 현존 세계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한국 3쿠션 국가대표 조명우(28·서울시청)가 짜릿했던 아시아 선수 최초 3쿠션 월드컵 5회 우승 순간을 떠올렸다.

조명우는 15일 오후 2026 앙카라 세계 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앙카라 월드컵에서는 첫 우승이었고 개인 통산 5번째 월드컵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더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명우는 지난 14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세계 3쿠션 4대 천왕으로 널리 알려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21이닝 접전 끝에 50-4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개인 기록을 넘어, 16년 만에 재출범한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체제 속에서 국가대표 조명우가 세계 무대에 대한민국 캐롬 3쿠션의 경쟁력을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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