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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수입 0원 고백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 출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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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훈이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한다.제작사 아이피박스미디어1은 정치 드라마 영화 ‘비상계엄 12.3’(부제 PM 10시 24분)에 배우 공형진, 이상훈, 심훈기, 이훈, 권세현을 캐스팅하고 오는 9월 첫 촬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비상계엄 12.3’은 지난 2024년 12월3일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비상계엄이 어떤 이유로, 어떻게 공모됐는지 그날 밤의 이면을 작가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다.이훈은 극 중 ‘비서실장’ 역을 맡는다.
비서실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전까지 이를 강하게 반대하며 대통령 계영(공형진 분)과 정면으로 맞서는 인물이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박경수 감독은 “대중에게 늘 믿음직스러운 이미지를 각인시켜 온 이훈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이훈은 앞서 지난 4월 방송된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3년째 이어진 작품 무산과 수입 단절을 고백한 바 있다.당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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