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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치 월급 녹았다"…주식 대폭락에 여름 휴가 취소하는 개미들
머니투데이
최근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해외여행 등 소비 계획을 줄이거나 취소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식 대폭락으로 늘었다는 행동'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주가 급락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여름휴가 계획을 취소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실제로 최근 온라인 카페와 커뮤니티에서는 주식 투자 손실로 여행을 취소했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한 누리꾼은 "며칠 사이 두 달 월급이 날아갔다.
8월에 가려고 했던 여행을 모두 취소했다"고 토로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취소 수수료가 부담이지만 주식 때문에 여행 가는 게 쉽지 않다", "휴가는 나중으로 미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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