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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출신' 오카모토가 오타니 제쳤다! '日ML 신인' 최다 홈런 신기록→무라카미도 무섭게 추격
머니투데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내야수 오카모토 카즈마(30)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해부터 일본인 타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보유하고 있던 데뷔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넘어섰다.
오카모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시즌 23번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0-4로 뒤진 7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카모토는 상대 구원 투수 그렉 와이서트의 초구 싱커(시속 96.3마일, 155km)를 망설임 없이 결대로 받아쳤다.
타구 비거리 408피트(약 124.3m)를 기록하며 중견수 뒤쪽 담장을 그대로 넘어갔다.
타구 속도 역시 100.9마일(약 162km)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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