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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 광진, 지역일꾼과 현직 구청장의 대결…문종철vs김경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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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서울 격전지]⑧광진구 서울 광진구청장 자리를 놓고 지역일꾼을 자처하는 더불어민주당 문종철 후보와 현직 구청장인 국민의힘 김경호 후보가 맞붙는다.
문 후보는 광진구 구의회 의원을 거쳐 두 차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
김 후보는 행정고시에 합격 후 서울시에서 25년 이상 근무한 행정가다.
두 후보의 1호 공약은 모두 지역 현안인 '동서울터미널' 개발 계획을 담았다.
문 후보는 현대화를, 김 후보는 일자리 확대를 약속했다. ━문종철 "정부·서울시와 원팀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들 것"━문 후보는 "우선 노후 주거지역의 모아타운과 신통기획을 빠르게 추진하겠다"며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동서울터미널도 지역 상생을 고려해 현대화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특히 "여러 제약으로 개발이 더뎠던 어린이대공원과 아차산 주변은 종 상향하고 층수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라며 "용도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옛 광진구청사 부지는 주민을 위한 문화·체육·복지 복합 공간으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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