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2000억 수혈 홈플러스, 67개 점포 정상화 '안갯속'
머니투데이
ONP 요약
홈플러스가 법원에서 '더 이상 사업할 수 없다'는 결정을 받았지만, 투자자와 은행이 필요한 돈 2000억 원을 주기로 약속하면서 다시 사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다만 손상된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문을 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홈플러스가 즉시항고장을 제출했지만 67개 핵심 점포의 정상화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회생의 발판이 될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했지만 점포 정상화에만 2000억원 이상이 필요한데다 협력사 납품 대금 부담도 남아 있어서다.
홈플러스 노조도 마트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측에 면담을 요구했다.
홈플러스는 20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법원이 지난 3일 2000억원 규모의 DIP를 확보하지 못한 점 등을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이후 17일 만이다.
홈플러스 측은 즉시항고장에 "재도의 고안에 따라 폐지 결정의 취소를 구한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도의 고안'은 사건을 담당했던 법원이 기존 결정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55건 · 18개 매체진보 성향 22%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8%
4개 매체9개 매체5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