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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 넘어질 뻔"…그래도 못 벗는 자라 '죽음의 바지'
머니투데이
'죽음의 바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플로위 와이드 레그 팬츠'에 붙은 별명이다.
통이 넓고, 얇은 소재로 만들어져 편안한 분위기를 내는 이 바지가 미국 등에서 유행을 끌고 있는 가운데 보행 중 바짓단이 신발 밑으로 말려들어가 넘어지는 낙상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바짓단을 묶거나 수선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등 이 바지 착용을 포기 하지 않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자라가 만든 이 바지는 100%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가격은 45.90달러(약 6만3000원)다.
색상은 6가지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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