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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기립박수 받은 롯데 22년 1차지명 투수의 인생투, 377일 만에 활짝 웃었다 “아직 경기 많이 남아, 올라갈 수 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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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기립박수 받은 롯데 22년 1차지명 투수의 인생투, 377일 만에 활짝 웃었다 “아직 경기 많이 남아,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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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우완 이민석이 마침내 잠재력을 터뜨렸다.

프로 데뷔 후 가장 긴 이닝을 소화하며 커리어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롯데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단연 선발 이민석이었다.이민석은 7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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