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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박쥐도 보고, 무더위도 날리고’ 동해시 천곡황금박쥐동굴 이색 피서 명당 인기
강원도민일보
동해시 천곡동 소재 천곡황금박쥐동굴.
지난 1991년 아파트 공사를 하다가 발견됐다.
이름 그대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452호인 황금박쥐가 산다.
학명은 ‘붉은박쥐’지만 선명한 오렌지빛 털과 검은 날개가 빛을 받으면 황금처럼 보여 ‘황금박쥐’로 불린다.
보기 드문 희귀성과 상징성으로 ‘보이면 행운’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동굴이다보니 추위(?)는 덤이다.
지금처럼 푹푹 찔때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피서 명당이다.피서도 즐기고, 자연학습도 하고, 운이 좋으면 황금박쥐도 보고…전국 유일 도심에 위치한 천연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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