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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집 구하는 데 평균 2.4개월…30대가 발품 가장 많이 팔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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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집을 구하는 이용자들은 계약까지 평균 2.4개월 동안 3.8곳의 매물을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 매매와 전세 거래 비중이 높은 30대가 가장 오랜 기간 매물을 탐색하며 가장 많은 발품을 파는 세대로 조사됐다.1일 당근의 부동산 서비스 당근 내 ‘당근부동산’이 실거래를 완료한 이용자 9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사 경험 설문조사에 따르면, 30대는 집을 구하는 데 평균 2.7개월을 사용해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긴 탐색 기간을 기록했다.
방문한 매물 수도 평균 4.1곳으로 가장 많았다.반면 20대는 평균 1.4개월 만에 집을 구해 가장 짧은 탐색 기간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월세 거래 비중이 높고 주거 이동 주기가 상대적으로 짧은 20대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계약 형태에 따라서도 탐색 정도는 차이를 보였다.
거래 규모가 크고 실거주 기간이 긴 매매 계약자의 경우 평균 3.6개월 동안 4.3곳을 방문해 가장 신중한 모습을 나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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