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전남광주 해상사고 양상 제각각…목포 사고·여수 인명피해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지난해 전남광주 해역에서 발생한 해상사고는 해양경찰서 관할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사고는 목포해경 관할에 집중된 반면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는 여수해경 관할에서 가장 많았고, 완도해경 관할에서는 사고 절반 이상이 정비불량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해양경찰청의 '2025 해상조난사고 상세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목포·여수·완도해경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해상사고는 모두 1103건으로 집계됐다.

관할별로는 목포해경이 636건으로 전체의 57.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여수해경 256건(23.2%), 완도해경 211건(19.1%) 순이었다.

목포해경 관할은 사고 건수는 가장 많았지만 대부분 기관손상과 정비불량 등 선박 관리 문제에 집중됐다. 사고 유형은 기관손상이 249건(39.2%)으로 가장 많았고, 부유물 감김 148건(23.3%), 침수 33건(5.2%), 운항저해 28건(4.4%), 충돌 25건(3.9%)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 역시 정비불량이 293건(46.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운항부주의 213건(33.5%), 관리소홀 86건(13.5%)이 뒤를 이었다. 사고는 가장 많았지만 인명피해는 사망 3명에 그쳤다.

반면 여수해경 관할은 사고 건수가 256건으로 목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사망 10명과 실종 3명 등 모두 1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세 해경서 가운데 가장 큰 피해를 기록했다. 사고는 목포의 40% 수준이었지만 인명피해는 가장 많았다.

사고 유형은 침수와 기관손상이 각각 38건(14.8%)으로 가장 많았고, 운항저해 30건(11.7%), 충돌 26건(10.2%), 부유물감김 20건(7.8%) 순이었다.

사고 원인은 운항부주의가 86건(33.6%)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비불량 81건(31.6%), 관리소홀 42건(16.4%) 순으로 집계됐다.

완도해경 관할에서는 기관손상이 80건(37.9%)으로 가장 많았고, 침수 22건(10.4%), 부유물감김 20건(9.5%), 충돌 14건(6.6%)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은 정비불량이 111건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해 세 해경서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운항부주의 69건(32.7%), 관리소홀 18건(8.5%) 순이었다. 인명피해는 사망 1명과 실종 1명이 발생했다.

목포와 완도는 정비불량이 가장 큰 사고 원인이었던 반면 여수는 운항부주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고 유형 역시 목포와 완도는 기관손상이 가장 많았지만 여수는 침수와 기관손상이 같은 수준을 기록해 해역별 위험 요인에도 차이를 보였다.

같은 전남광주 해역이라도 관할별 사고 유형과 원인, 인명피해 양상이 뚜렷하게 달랐던 만큼 지역별 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과 출항 전 선박 점검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Alex neemt twee honden mee in vliegtuig maar is bloednerveus: ‘Het zijn m’n eerste kinderen’

De Telegraaf

[속보]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추가 공지시까지 봉쇄”

세계일보

[한 컷의 울림] 지진에 모든 것 빼앗겨도… 해맑은 아이들

세계일보

뉴시스의 다른 기사

KT,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출범…AI 보안 전문가로 구성

뉴시스 속보

LG U+, 양자 보안 통신도 끊김 없이…국제 표준 이끈다

뉴시스 속보

KT, 새 광고모델로 김우빈 발탁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