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MBK, 日 재팬웰빙 2조원대 매각 성공… “자금 확보에 홈플러스 책임론 재점화”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약 2조 원에 매각해 투자금 회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스럽게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 대한 지원 여부에 관심이 몰리는 분위기다.
재팬웰빙 매각으로 자금을 확보했다고 해도 해당 자금이 홈플러스에 투입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사모펀드는 펀드별로 투자자가 다르고 회수 자금도 출자자 배분과 약정에 따라 처리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시민사회와 노동계, 전단채 피해자, 금융권 일각에서는 자금을 확보했다는 사실 자체에 초점을 맞춰 홈플러스에 대한 대주주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투자금을 회수하고 신규 투자를 이어가면서 국내 홈플러스 회생에는 책임을 충분히 지지 않고 있다는 논리다.
특히 홈플러스 사태로 인해 MBK가 국내외에서 수익을 거두거나 자금을 확보할 때마다 이러한 목소리와 논란이 지속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는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미국계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