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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이사회 의장·경영관리부장이 IT도 담당..금감원 "시정해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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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여신전문회사와 저축은행에 대한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결과 대표이사(CEO)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돼 금융당국이 '이해상충 방지'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경영관리 부서장이 인사 및 보수 뿐 아니라 IT 등 19개 책무를 맡고 있어 역시 개선 권고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7월2일까지 책무구조도를 도입해야 하는 대형 여전사와 저축은행에 대한 시범운용 결과 다수의 미흡사항이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에서 누가 어떤 업무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지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문서화 된 지도로 금융회사의 내부통제를 위한 핵심 제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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