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종부세 째깍째깍...1주택자도 "빚 내서 내야" 발동동
머니투데이
강남3구 24%등 공시가 뛰자 세금 껑충… 대출상담 늘어 이달말 세제개편 예고… 보유세 강화, 납세부담 커질 듯 매물잠김·전월세 상승 등 부동산 시장 전체 부작용 우려 훌쩍 뛴 공시가에 정부의 부동산 세금 강화 기조까지 겹치면서 고가 주택 보유자들의 납세 부담이 커지고 있다.
21일 부동산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고가 주택 보유자를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납부 자금 마련을 위한 신용대출과 담보대출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다주택자뿐 아니라 1주택자들의 문의도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
주택 보유자들이 은행 대출 창구를 찾는 배경에는 공시가격 급등이 있다.
지난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18.67% 상승하며 전국 평균(9.16%)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고 특히 강남3구는 집값 상승률이 24%를 웃돌았다.
종부세는 공시가격을 과세표준으로 하는 만큼 공시가가 뛰는 만큼 자연스럽게 세 부담도 불어난다.
여기에 더해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을 통해 공정시장가액비율과 최고세율을 올릴 경우 세금 부담은 더욱 급격하게 늘어난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일찌감치 초고가 주택의 종부세 최고세율이 대폭 상향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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