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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토지 한 평 없는 '13년 미착공 시행사' 또 연장…장담대로 재허가, 화성시 공정성 논란
시사저널
경기 화성특례시가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지 13년이 넘도록 착공하지 못한 공동주택 사업의 사업기간을 또다시 연장하면서 행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특히 시행사 측이 허가 취소를 위한 의견청취 절차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이번에도 재연장된다", "화성시와 이미 얘기가 끝났다"며 결과를 장담했고, 실제 그 내용대로 사업기간이 3개월 재연장이 결정되면서 심사 절차의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화성시는 지난 7월28일 시행사인 ㈜신보에이치앤씨에 향남읍 장짐리 공동주택 사업의 사업계획 승인 기간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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