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안팔린 옷·신발, 폐기 안돼' EU규정 발효…명품업체 등 타격
세계일보

대형 패션업체들이 안 팔린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을 폐기하는 것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의 규정이 19일(현지시간)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2024년 7월 도입된 EU의 '지속 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SPR)에 따른 것으로, 과잉 생산을 억제하고 섬유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차원이다. 중소기업들에는 4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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