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전남광주 오후 30~80㎜ 비…기온 28도~31도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지역은 매우 더운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30㎜~80㎜이다.
기온은 오전 21도~25도, 오후 28도~31도 분포이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해상 지역은 바람이 초속 12m로 불고 물결은 0.5m~2m로 일겠다.
또 17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의 피해가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섬 지역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전남광주지역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계곡·하천 등 출입을 자제하고 교통사고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는 내리지만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아 가장 더운 시간대는 야외활동을 피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