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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민주당 다수당 체제, 10대 대전시의회 개원 전 원구성 윤곽…전·후반기 의장에 조성칠·구본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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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의 6월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여야는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진상규명에 나서며, 시민단체들은 선관위의 기강 해이에 대해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다만 선관위 개혁의 구체적 방향을 놓고 여야 간 의견차가 드러나고 있다.
진보 성향: 선관위의 관리 부실은 국민의 참정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정부의 책임으로 전가하려는 주장과는 구분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중도 성향: 여야가 공동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진행하면서 선관위의 근본적 쇄신에는 공감하되, 개혁의 구체적 방향과 범위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다.
보수 성향: 선관위의 기강 해이와 관리 부실이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했으며, 직원들의 불성실한 태도까지 문제가 되고 있어 해체 수준의 전면 개혁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회 당선인들은 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조성칠(중구1·재선) 당선인을 합의 추대키로 했다. 후반기 의장엔 구본환(유성4·재선) 당선인을 선출했다.
민주당 소속 대전시의회 당선인 20명은 16일 총회를 열고 이같이 전원 합의했다.
10대 대전시의회는 22석 가운데 20석을 민주당이 차지하면서 다수당이 됐다. 국민의힘은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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