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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망친다"…영국, 호주처럼 '16세미만 SNS 금지' 추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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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조만간 16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사용 금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5일 로이터, 가디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6세 미만 청소년의 '고위험' SNS 접근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도 이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가디언에 따르면 법안에는 주요 SNS 플랫폼에 대한 16세 미만 청소년의 접근을 전면 차단하고, 비교적 안전한 플랫폼에는 이용 제한을 적용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 18세 이하의 청소년에 대해서는 심야 시간대에 '스크롤링'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SNS로 분류되지 않는 왓츠앱(WhatsApp) 등 온라인 접속이 가능하면 게임·메시지 앱도 제한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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