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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냄새 나 확인해보니”…천안 산불 49분 만에 진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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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12일 밤 경북 영천의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약 6시간 후 완전히 진화됐다. 건물 1개 동이 완전히 타버렸고 300톤의 적치 폐기물이 소실되어 1억여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계 당국은 오래 쌓여있던 유기물의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규명 중이다.
13일 오전 10시31분께 충남 천안 동남구 북면 상동리 일원에서 산불이 나 49분 만에 진화됐다.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웃 주민이 “밑에 집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확인해 보니 야산에서 하얀색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36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산불을 진압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천안=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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