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한미연합사, 합동지속지원훈련 실시…역대 최대 규모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한미연합군사령부는 13~16일 경상북도 포항 및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연합합동지속지원훈련(CJST)'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CJST는 연합사가 주관해 격년 주기로 시행하는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이다.
이번 훈련은 한국군 2400여명, 미군 2000여명 등 한미 장병 총 4400여명과 함정, 항공기 등 장비 600여대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연합사는 전영역 작전지원 능력 향상을 위해 5가지 유형의 지상·해상·공중 지속지원 수단을 통합했다.
또 최신 전장 상황을 반영해 적 드론 공격 등에 대비한 일종의 군수지원 거점 방어 훈련인 지속지원 노드(거점) 방호훈련을 강화했다.
연합사 군수참모부장 박진원 소장은 "지속지원 능력은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는 만큼, 앞으로도 실전적인 연합훈련을 통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