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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후 위기에 가격 불안...오뚜기, 카레 원료 '강황' 국내 재배 검토
머니투데이
바질 등 허브류 시험재배…강황 등 주요 향신료로 확대 검토 오뚜기제유, 지난해 수직형 스마트팜 구축…허브류 GAP·무농약 인증 획득 국내 카레시장 1위 기업인 오뚜기가 카레의 핵심 원료인 강황을 국내 스마트팜에서 직접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기후변화에 중동 전쟁 등 대외 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수입에 주로 의존하는 원료의 국산화 실험에 나선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올해 바질 등 수요가 높은 허브류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기반 시험재배를 본격화한다.
이후 재배 범위를 강황 등 주요 향신료로 확대해 제품에 적용하기 위한 품질과 수급 타당성 등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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