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SMR로 뭉친 한미일, 인니-태국-베트남 우선 공략할듯
동아일보

한미일 3국이 인도태평양 지역 등 제3국 원자력발전소 시장 진출을 위한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출 협력체를 구축하기로 한 가운데 최근 SMR 도입에 적극적인 인도네시아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국가들을 우선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미국과 원자력 기술 협력 논의가 진전된 태국이나 미일이 공동 진출을 추진해 온 인도네시아 SMR 도입 프로젝트에서 한국이 참여할 길이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SMR 도입을 희망하는 아세안 국가 중 한미일 기업들이 사업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인 인도네시아 등 3, 4개 국가를 이번 SMR 배치에 관한 협력각서(MOC)의 후보군으로 보고 있다.
이들 국가는 그동안 원전 활용에 소극적이었지만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에너지 안보가 중요해지자 SMR에 주목하고 있다.
한미일은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의 원전 설계 기술과 한국의 건설 시공 역량, 일본의 소재·부품 등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