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 3년 만에 정규 음반…'쇠맛' 벗고 사운드 확장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밴드 '실리카겔(Silica Gel)'이 3년 만에 새 정규 음반을 낸다.
24일 소속사 CAM에 따르면, 실리카겔은 오는 8월20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정규 3집 '발라드 오브 유(Ballad of You)'를 공개한다. 실리카겔이 정규 음반을 내는 것은 지난 2023년 정규 2집 '파워 안드레(POWER ANDRE 99)' 이후 3년 만이다.
음반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 '빅 보이드(BIG VOID)'와 '몰레큘러 가스트로노미(Molecular Gastronomy)'를 차례로 선보이며 사운드의 확장을 예고했다. 기존의 금속성 짙은 '쇠맛' 사운드에서 벗어나 연주감과 라이브감을 강조한 음악적 변화를 담았다.
현재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 주요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음반 사전 저장(Pre-Save·Pre-Add)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실리카겔은 음반 발매와 함께 대형 공연을 통해 세를 확장한다.
오는 8월2일 '2026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뒤 9월 26~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해당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홍콩, 일본 등을 순회하는 첫 아시아 투어 '신더사이즈 : 발라드 오브 유(Silica Gel Asia Tour - Syn.THE.Size: Ballad of You)'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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