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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껴도 다 들렸다”…KTX객실서 소주·번데기 먹으며 떠든 민폐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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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껴도 다 들렸다”…KTX객실서 소주·번데기 먹으며 떠든 민폐 손님

AI 통합 요약

글로벌 음향 브랜드 JBL이 기기 내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해 음악의 보컬 부분만 실시간으로 제거하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선보였다. 이 기술은 1인 크리에이터와 숏폼 콘텐츠 제작자들이 배경음악에 자신의 목소리를 더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기능으로, 80년 역사의 음향 기업이 변화된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늘의 관점 테스트같은 뉴스, 다른 시선 — 당신의 성향은?해보기

기차에서 시끄럽게 대화를 이어가고, 소주를 마시는 등 주변에 피해를 끼친 손님들의 행동이 공분을 샀다.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KTX 아줌마 빌런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지난달 30일 안동에서 청량리로 가는 KTX 열차를 탔다”면서 “중간에 7~8명 정도 되는 중년 여성 손님들이 우르르 탔다”고 밝혔다.

A씨는 “함께 여행 갔다가 집에 가는 건지 손님들이 타자마자 떠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손님들의 목소리가 커지자 신고를 받은 승무원이 좌석으로 찾아와서 자제를 요청했다.

A씨는 “(손님들이) 알겠다, 잘 것이라고 하더니 승무원이 가자마자 다시 떠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급기야 손님들은 가방에서 소주를 꺼낸 후 번데기, 채소 등 안주를 곁들여 먹기 시작했다.

이들은 승무원의 제지를 두 차례 더 받았지만, “우리는 별로 안 시끄럽다”면서 비슷한 행동을 반복했다.A씨는 “에어팟을 끼고 있는데도 대화 소리가 다 들렸다”면서 불쾌했다는 반응을 보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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