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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야구 치어리더 흉기 피습 사건 발생! "용의자는 극성팬→생명 지장 없어" 범인은 치어리더탓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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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프로야구(CPBL)의 인기 치어리더가 비공개 촬영 행사 도중 괴한에게 흉기로 피습당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해 야구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대만 스포츠 매체 TSNA 등 복수 매체들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발생했다.
피해자는 중신 브라더스 소속의 인기 치어리더팀 '패션 시스터즈'의 핵심 멤버인 원원(汶汶)으로 밝혀졌다.
윈윈은 팔로워를 무려 19만 이상을 거느린 대만의 인기 치어리더라고 한다.
수술을 무사히 마친 원원은 직접 SNS를 통해 심경을 밝히며 무분별한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건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 행사 현장에서 일어났다.
피의자는 현장에 잠입해 있다가 갑자기 원원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
해당 피의자는 준비해 온 과도로 원원의 목 부위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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