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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억 복권 당첨 사실 모른 채 사망…거짓말로 가로채려 한 판매원 징역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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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연인이 직장 동료들과 외박한 것을 이유로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하고, 그 이후로도 반복적인 협박 전화와 자해 협박으로 스토킹을 지속한 남성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법원은 보호관찰 외에 스토킹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이수와 사회봉사 80시간을 추가로 명령했다.
스페인에서 거짓말로 거액의 복권 당첨금을 가로채려 한 복권 판매원이 사건 발생 14년 만에 실형을 선고받았다.12일(현지 시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북서부 아코루냐 법원은 2012년 복권 당첨금 470만유로(당시 환율 약 68억 원, 현재 약 82억 원)를 가로채려 한 복권 판매원에게 가중 사기 혐의를 인정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당시 한 고객은 자신이 구입한 복권의 당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판매원을 찾았다.
판매원은 해당 복권이 470만유로에 당첨된 사실을 확인했지만 이 당첨금을 가로채기 위해 “당첨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이후 판매원은 해당 복권을 자신이 운영하는 판매점에서 발견했다며 당첨금을 직접 수령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현지 복권 당국은 그에게 당첨금을 지급하지 않고 복권을 보관한 채 실제 소유자를 확인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그럼에도 판매원은 이후 약 8년 동안 수차례 당첨금 지급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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