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7회 8점’ 3위 삼성, 2위 KT 9-1 완파…0.5경기 차 추격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투타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KT 위즈를 완파했다.삼성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9-1로 완승을 거뒀다.2연승을 내달린 3위 삼성(42승 2무 30패)은 2위 KT(43승 1무 30패)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두 팀의 희비가 7회말에 극명히 엇갈렸다.
0-1로 뒤진 삼성은 최형우와 대타 김성윤, 대타 김현준의 연속 3안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후 만루 찬스에서 김헌곤의 투수 앞 땅볼 때 상대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경기를 뒤집은 삼성은 김지찬의 1타점 좌전 안타와 박승규의 희생플라이로 격차를 더 벌렸고, 1사 1, 2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우월 3점 홈런(시즌 15호)을 쏘아 올리며 한 이닝에 8점을 생산했다.삼성은 8회말 2사 2루에서 터진 박승규의 1타점 적시타까지 더해 완승을 거뒀다.홈런을 터트린 디아즈(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를 비롯해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