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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사설]내란 옹호한 인요한의 적십자행, 국민이 납득하겠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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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의료 현장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인요한이 대한적십자사 제3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 절차를 거친 후 3년 임기를 수행하며, 여야 통합을 위한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그의 윤석열 탄핵 반대 입장과 비상계엄 관련 태도를 둘러싸고 정치적 논쟁이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인요한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에 공개적으로 반대했고 비상계엄 책임을 야당에 돌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인도주의 기관의 수장으로 임명하는 것의 정치적 함의를 질문한다.

중도 성향: 인요한의 의료 현장 경험과 국제협력 활동 등 자격을 인정하면서도, 그의 정치적 입장과 관련된 비판적 의견을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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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22일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국민의힘 의원 출신인 인요한 전 연세대 국제진료센터 교수를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제공.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지낸 인요한 전 의원이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적십자사 중앙위원회는 지난 22일 “오랜 의료현장 경험을 지닌 인 전 의원이 적십자사의 재난구호, 국제 인도주의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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