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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울산, 최대 80㎜ 비 온다…'체감 30도' 넘는 폭염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제헌절부터 3일간 비가 내리는데, 경기도 남부와 충청도 북부에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릴 예상이다. 특히 토요일(18일) 오전에 한 시간에 50~80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침수나 산사태 위험이 있다.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제헌절인 17일 울산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면서 한낮 기온은 다소 낮아지겠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높아 무덥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등 비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해상에서 1.0~3.5m로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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