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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트럼프의 변심?…러시아, 우크라 우호 행보에 불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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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트럼프의 변심?…러시아, 우크라 우호 행보에 불만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한국 선박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에 2척이 통과한 후 추가로 4척이 해협을 빠져나갔으며, 탑승 중인 한국 선원은 총 26명입니다. 현재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국적선 18척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외교 협력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정부의 적극적인 안전 지원 활동을 강조하며, 휴전 이후 선박 통과의 점진적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중도 성향: 선박 통과 현황, 탑승 선원, 대기 선박 수 등 객관적 사실을 시간순으로 전달합니다.

보수 성향: 구체적인 선박명·규격·운영사 정보를 제시하면서, 외교적 노력과 선박·선사 안전을 위한 정부의 실시간 지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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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우크라이나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러시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 보도했다.

지난해 1월 재집권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친(親)러시아 행보를 보이며 우크라이나에 ‘러시아가 점령 중인 영토를 포기하라’고 압박한 적도 있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공세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나타나자 기존 입장을 바꿨다는 것이다.FT가 인용한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때 우크라이나에 우호적인 행보를 보였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최근 대대적인 드론 공습으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것을 두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또 서방 주요국이 촉구한 러시아산 에너지에 대한 추가 제재에도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23일 수도 모스크바의 한 행사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객관적인 중재자 역할에서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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