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코스피 8000의 두 얼굴… 신고가보다 신저가 종목 더 많았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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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20차 해양 방류가 지난 11일 재개된 지 이틀 만인 13일 오후 다시 자동 중단됐다. 도쿄전력은 오염수 이송 공정의 경보 발생으로 중단되었다고 발표했으며 현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지난 10일에도 같은 이유로 중단되었다가 밸브 교체 후 재개한 지 얼마 만에 재차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설비의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중도 성향: 중립적으로 오염수(처리수)의 사실 관계를 중계하며, 설비 이상으로 인한 자동 중단이라는 도쿄전력의 발표를 그대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오염수'라는 표현을 명확히 사용하고, 같은 설비의 반복 이상에 대해 '기계적 이상', '설비 이상 없다면서 왜?'와 같이 의문을 제기하며 신뢰성을 부각했다.
코스피가 올해 8000선을 뚫고 급등했지만 전체 상장 종목을 살펴보면 52주 기준 신고가보다 신저가를 찍은 경우가 더 많았다.
등락 폭이 큰 장세가 이어지면서 상장 종목 5개 중 1개꼴로 연중 신고가와 신저가를 모두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12일 종가 기준으로 전체 상장 종목 2875개 가운데 1508개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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