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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실적 충격에 14.5% 폭락…로보택시 목표 후퇴까지 겹쳐
시사저널
테슬라가 사상 최대 전기차 인도량을 기록하고도 수익성 악화라는 부담을 드러냈다.
할인 판매로 구매자를 끌어모았지만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고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로봇 등 미래 사업 일정까지 미뤄지면서 주가는 15% 가까이 떨어졌다.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4.5% 내린 319.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으로 테슬라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2150억 달러(약 317조원) 줄었다.전기차 판매 증가보다 수익성 악화가 부각되면서 실적 충격이 커졌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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