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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13연패' SSG 배수의 진 쳤다, '최지훈 제외→오태곤+김성욱 선발→복귀병 노경은-임시선발 백승건 믿는다... 이숭용 감독 "어려울 때 올라와 역할 잘해주길" [인천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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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런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 팀 창단 후 최다 연패가 더 길어졌고 시즌 초반 공동 1위까지 올랐던 SSG 랜더스는 어느덧 9위 추락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상황에서 배수의 진을 쳤다.
SSG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13경기 연속 패하며 22승 31패 1무, 8위까지 내려앉았다.
9위 롯데 자이언츠와 격차가 0.5경기가 됐고 최하위 키움에도 2경기 차로 쫓기는 상황이다.
SSG는 이날 박성한(유격수)-오태곤(우익수)-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김성욱(중견수)-전의산(1루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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